이 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미국의 소형 성장 기업에 투자해 장기적인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을 추구하는 해외 주식형 펀드다. 운용은 미국 현지 운용사인 펠리세이드에서 맡는다.
이 펀드는 위탁운용사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기술력이 높고 해당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하며 해외자산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 통화 헤지(원·달러 헤지)를 실시하는 구조로 운용될 예정이다.
/sykim@fnnews.com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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