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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가 최희 아나운서와 함께 파격 변신했다.
국내 소셜커머스 기업 매거진 12월호에 실릴 화보에서 스포츠 케이블 채널 MBC 스포츠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와 SBS espn 최희 아나운서는 매끈한 각선미와 함께 블링블링한 파티룩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2011 한국 프로야구를 추억하자는 의미로 진행됐으며 크리스마스 파티를 모티브로 최희 아나운서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김민아 아나운서는 블랙 프린트 드레스와 레드 드레스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두 사람은 표지 촬영 뿐만 아니라 인터뷰에도 응해 앞으로의 계획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아 아나운서와 최희 아나운서의 화보는 티몬 매거진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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