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코다쿠미, 란제리룩+도발퍼포먼스"숨막히는 섹시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1.29 20:59

수정 2011.11.29 20:59



‘2011 MAMA’에 코다쿠미가 란제리 룩을 입고 치명적 섹시미를 폭발, 무대를 압도했다.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1 MAMA’)‘에서 코다쿠미가 참석해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코다쿠미는 블랙 망사 란제리 룩을 입고 도발적 섹시미를 발산하며 과감한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댄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녀는 감성 발라드부터 치명적인 섹시미가 돋보이는 댄스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을 숨막히게 만든 것.

‘2011 MAMA’에는 포미닛 현아,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브라운아이드걸스, 비스트, 2NE1, 김현중, 미쓰에이, 울랄라세션, 허각, 투개월, YB, 스눕 독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2011 MAMA’는 K-POP 열풍의 주역 등 아시아의 쟁쟁한 별들이 총 출동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가 음악으로 하나되는 뜨거운 밤을 선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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