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첫 날인 10일에는 유지원 KBS 아나운서가 진로선택에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에 나서며, 17일에는 ‘내 머리 사용법’, ‘불법사전’의 저자 카피라이터 정철이 특강을 진행한다.
내년 1월 7일에는 ‘생로병사의 비밀’, ‘대한민국, 읽기혁명’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신성욱 전 KBS PD가 특강에 나서며 같은달 14일에는 ‘웃어라 동해야’, ‘너는 내 운명’의 문은아 작가와 만날 수 있다.
/joosik@fnnews.com 김주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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