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는 이번 사건은 수천 개 매장 중 근무자 1명의 실수라고 설명했다. 또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전파될 것 같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시 브로드웨이에 있는 파파존스 매장에서는 피자를 주문한 한인 여성에게 이름 대신 찢어진 눈을 가진 여성'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영수증이 발급돼 논란이 일고 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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