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알래스카를 판다고?(슬레이트)
-사모펀드라면 재정위기 미국 어떻게 할까?
-의회 해산, 미시시피·알래스카주 등 매각, 캐나다 인수
·헤지펀드, 그리스국채 매각 움직임(CNBC, 블룸버그)
-상각(헤어컷) 논의 들어가자 헤지펀드 매각 준비해
·외환시장 교착상태..트레이더는 괴로워(FT)
-엔·달러 환율 변동성 2007년 이후 최저
-투자자, 손실 감수 거래 청산..트레이더 수입도 타격
·밀, 옥수수 등 곡물 상품값↓..식품 인플레 압력 완화될 듯(FT)
-지난해 12월 UN의 식품가격지수(FAO) 1년만에 최저치
-옥수수 선물값, 고점찍은 지난해 6월보다 23%↓
·中 증시, 약세장 탈출 기대감↑(FT)
-신용팽창 허용 등 中정부 재정개혁에 대한 투자자 기대↑
-상하이종합지수, 지난 7일간 5% 상승
·오바마, 지난해 4Q 재선모금(486억원) "좋은 조짐"(FT, WSJ)
-58만3000명 이상 기부
-다만 조지 부시 당시(7040만달러, 약 815억원)엔 못 미쳐
·이탈리아·스페인, 국채 발행 성공
-스페인 목표치 2배, 12월비 1.7%p 낮은 금리에
-伊 발행금리도 12월비 절반 수준
·미래의 금융시스템 영향력 작아질 것(포브스)
-'금융시스템'이란 좋은 아이디어에 자금을 대주는 역할일뿐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지만 자금제공 방법은 한정돼있어
·구글, 중국 포기 못해..사업 강화 움직임(WSJ)
·中 자동차 시장, 정부지원 중단에 성장률 감소세(FT)
-지난해 中 및 美 자동차 시장 각각 전년비 2.5% , 10% 증가
·SC 애널 "中 인플레 둔화에도 통화완화 못할 것"(CNBC)
-글로벌 경기 개선돼야 "대규모 완화" 정책 나올 것
·獨 올해 성장전망 1%에서 0.75%로 하향
·美銀 대출 급증않는 이유는 엄격한 규제 때문(CNBC)
-"부동산시장 개선되자마자 대출 빠르게 늘 것" 전망도 有
·ECB, BoE 금리 동결
·유럽銀 재정위기 적극 참여해도 환율 하락전망(CNBC)
·RBS 3500여명 감축, 투자銀 부문 사업축소(CNBC-로이터)
·英 및 유로존 17개국, 산업생산 지속↓(WSJ)
-유로존 산업생산, 3개월연속 하락해 지난해 12월 전월비 0.1%↓
-英 산업생산, 전월비 0.6%↓
■시장지표
△미국증시
·다우 +0.17% 1만2471.00
·S&P500 +0.23% 1295.50
·나스닥 +0.51% 2724.70
-이탈리아, 스페인 국채 입찰 호조
△유럽증시
·스톡스50 +0.27% 2345.85
·FTSE100 -0.15% 5662.42
·DAX30 +0.44% 6179.21
-美 경제지표 악화
△환율ㆍ채권
·엔·달러 +0.13% 76.81엔, 유로·달러 +0.02% 1.2817달러(오전 7시55분 현재)
·美국채 10년물 +0.019%p 1.923%
-3년물 입찰 기록적 수요 美국채 강세
△상품
·WTI -1.75% 99.10달러
·금 +0.49% 1647.70달러
·구리 +2.90% 3.65달러
-EU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 연기설 유가 하락
raskol@fnnews.com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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