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은 '2012년 세계경제와 국내경제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미국과 유럽, 한국 경제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올해 국내외 경제를 부문별로 전망한다. 'Tex+Fa CEO포럼'은 섬유(Textile), 패션업계(Fashion)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경험을 나눈다는 취지로 섬유산업연합회와 의류산업협회, 패션협회가 함께 매달 개최하는 행사다.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