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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아이와 함께 치어리더가 응원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78대60으로 안양 KGC가 승을 거두며 연패를 면하게 되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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