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연고지 내 어린이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가진다.
삼성화재는 7일 “사회공헌 활동일환으로 소년소녀 가장 내지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및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연계하여 삼성화재의 연고지인 대전시 복지센터 내 불우아동 및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삼성화재는 선수단 및 코칭스텝과 함께 30명의 서포터즈들과 뜻 깊은 일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3일 오후 4시30분 롯데시네마 가오점에서 열릴 예정이며 삼성화재는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기념품과 삼성화재의 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 간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immubae@starnnews.com임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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