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
최양락의 가상 성형 모습이 공개되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9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에서는 성형에 관한 에피소드와 함께 남편들의 가상 성형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 전망이다.
남편들의 가상 성형은 아내들의 깐깐한 요구에 이루어 졌으며 그 중 최양락의 성형 모습이 광희와 닮아 눈길을 끌었다고.
이에 팽현숙은 미간 주름에 이어 입술 축소술까지 요구하며 내심 기대를 가졌지만 막상 광희를 닮은 사진이 공개되자 “차라리 최양락이 낫다”며 실소를 자아냈다.
그 밖에 김지혜는 박준형의 성형 결과에 기대를 갖지 않았지만 막상 사진이 공개되자 “유아인과 유승호를 닮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자기야’ 남편들의 가상 성형 결과는 9일 오후 11시15분 SBS ‘자기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hh@starnnews.com안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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