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북미 E&P개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였다는 점에서도 매우 긍정적이다. 미국은 현재 천연가스 및 셰일가스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Chaparral을 통해 향후 셰일가스 탐사/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Chaparral Energy를 통해 다른 지역의 광구개발을 위한 Operator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판단된다. 금번 M&A가 성공한다면 동사의 E&P 역량은 한단계 레벌업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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