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설은 최근 입주가 시작된 서울역 '리가'아파트 단지에 대한 입주청소를 실시했다. 이 아파트는 LIG건설의 기업회생계획 인가 이후 첫 입주 단지다. 임직원 50여명이 단지 청소에 참여한 가운데 강희용 사장(왼쪽 네번째), 김태호 부사장(왼쪽 첫번째), 윤중혁 부사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단지 내 조형물을 닦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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