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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외신브리핑 2.20] 헤지펀드업계 '사전'이 바뀌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2.20 08:40

수정 2012.02.20 08:40

■경제뉴스

·헤지펀드업계 '사전'이 바뀌었다?(이코노미스트)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비판 직면

-헤지펀드업계 용어 대전환

-절대수익→상대수익, 헤지펀드 매니저→대안자산 매니저 등

·BOJ "안 먹히네"...투자자, 엔 사랑 여전(WSJ)

-자산매입 규모 10조엔 확대에 시장 콧방귀

-BOJ 엔고 저지 회의론...엔 투자 강세 여전

·美 모기지채권 저가 매력에 인기 회복(NYT)

-모기지채권 값 지난해 40%↓...올 들어 15%↑

·유가와 그리스 사태, 증시 랠리 위협요인(CNN머니)

·엔 리보금리, 조작 의혹(WSJ)

-加 경쟁당국, 2007~2010년 6월 엔 리보금리 조작 의혹 연루 은행 제소

·유럽위기 낙관할 수 있는 5가지 이유(비즈니스위크)

-그리스 2차 지원 20일 확정, ECB 유동성확대, 강화된 방화벽, 伊 상황 개선, 獨·佛 협력 등

·가이트너 "IMF, 그리스 개혁안 지원해야"

·ECB 이사 "ECB, ESM 증액 지지할 것"...내달 증액 여부 결정

-IMF 확충도 낙관...ECB 이사 "오는 4월 IMF 회의서 확충 여부 결정"

-中, 日도 IMF 재원 확충 동참 예정(WSJ)

·유로존 장관들 "그리스 2차 구제금 1700억유로 줄여야"(FT)

-그리스 받아간 구제금, IMF에 기여한 금액보다 더 많아

·EU, 재정감독 강화법안 합의 전망(FT)

-유로존 재무장관들, 21일 각국 세금 및 지출 계획안 포함된 예산초안 제출토록 합의

·가솔린 가격 올들어 사상 최고가(AP)

-올 들어 갤런당 25센트↑...오는 4월 갤런당 4.25달러 경신 가능

·사우디, 지난해 12월 원유 생산 및 수출량 감축(CNBC)

-생산량 하루 23만7000배럴 감축...수출량은 5.6%↓

·가우크, 獨 새 대통령 사실상 확정

·미국 내 대리모 출산 중국인 급증(LAT)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

2월22일

-미국

·1월 기존주택 판매 470만가구, 461만가구(예상치, 이전치)

-유럽

·2월 유로존 제조업 PMI 49.4, 48.8

2월23일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35만3000명, 34만8000명

-유럽

·2월 獨 ifo 기업신뢰지수 108.8, 108.3

2월24일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 73.0, 72.5

·1월 신규주택 판매 31만가구, 30만7000가구
raskol@fnnews.com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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