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열여덟 열아홉’에서 이란성 쌍둥이 호야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친 배우 유연석이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열여덟 열아홉’은 어른이 되는 마지막 겨울을 지나는 이란성 쌍둥이 호야(유연석 분)와 서야(백진희 분) 사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엇갈린 청춘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영화 ‘열여덟 열아홉’은 오는 3월 1일 개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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