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민낯, 굴욕없는 청순미모 화제 "역시 원조 요정답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2 11:43

수정 2012.03.02 11:43

바다 민낯 화제 (사진=바다 트위터)

‘원조요정’ S.E.S 출신 바다가 청순한 민낯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좀 정신 차리고 난 다시 한국. 제가 쉬는 약간의 시간 공유 하겠습니다”며 “굿나잇. 아 그리고 이 사진은 그제 한국 돌아오자마자 제 모습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화장기 없는 민낯의 수수한 모습으로 인형을 들고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아름다운 미모와 투명한 피부 등을 과시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은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원조요정”, “피부가 완전 부러워요”, “갓 스무살이라고 해도 믿겠다”, “관리비결이 뭔가요”, “민낯이 이렇게 예쁘면 어떡하라고”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MC몽 상고심, 공방 끝을 향해...“비온 뒤 땅 단단해질 것”
타블로 강심장 출연, 학력 논란 후 첫 예능 출연에 관심 집중
존박 "나를 펑펑 울린 강풀, 술 한 잔 하고파" 눈길
산다라박 킹콩다라 변신 “나도 복근 있다! 열심히 연습 중~”
강호동 평창땅 기부, 아산복지재단에 20억원 쾌척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