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영화사숲) |
제이비와 지연의 앞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방송중인 KBS 2TV '드림하이2‘에는 슈퍼 아이돌 오디션과 더불어 JB(제이비)와 리안(지연 분)의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리안은 해성(강소라 분)을 향한 제이비의 호의를 오해하고 제이비 또한 해성을 향한 자신의 감정이 단순한 우정인지 사랑인지 흔들리는 가운데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은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오랜 친구 나나(효린 분)에게 성대 낭종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놓이고 허쉬가 해체 수순을 밟게 되자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팬들앞에서 ‘촛불 하나’를 열창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래를 열창하며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이 묘한 눈빛을 교환하면서 두 사람의 애정전선 향방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오는 5일 방송되는 ‘드림하이2’에서 해체 위기에 몰린 허쉬와 이든의 위기가 다뤄질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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