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지민 트위터) |
한지민이 20대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다운에이징 스타로 선정됐다.
최근 한 성형외과에 따르면 원래 의료진과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이를 거꾸로 먹는 여배우 다운에이징 스타는?’이라는 설문에서 한지민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설문을 조사한 정원춘 원장은 “최근 실제 나이보다 늙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 다운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취지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한지민이 1위, 2위는 임수정이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한지민은 팔자주름, 이마, 눈가 등 탄력있는 피부톤을 가지고 있어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인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지민은 타고난 피부도 있지만 활동을 쉴 때 충분한 수분 공급과 운동, 자외선 차단 등 꾸준한 관리를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생계형 청순미녀 박하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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