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청순미모 (사진=해당방송화면캡처) |
강유미가 분장실의 강선생 이미지를 벗고 청순미모 여신으로 거듭났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 겨울시즌(이하 코빅)’의 따지남(박충수 윤진영 김필수 조우용) 팀 코너인 ‘퍼펙트게임’에 강유미가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강유미는 평소 보여줬던 강하고 거친 이미지가 아닌 수수한 화장과 청순한 머리 스타일, 여기에 순백의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관객들의 의외의 반응을 낳았다.
앞서 강유미는 양악수술에 도전해 돌출형이었던 입을 집어넣으며 동안의 이미지로 탈바꿈됐다.
이후 ‘코빅’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전의 강유미가 아니다”, “완전 청순미모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남자들이 줄 서겠어요~”, “얼른 방송 많이 나오세요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hh@starnnews.com안현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코빅2’ 예삐공주, 해품달 스킬..“해를 품은 달달달달 연우야”
▶ 윌아이엠 코미디 빅리그 깜짝출연, 한국어로 “개쓰레기 완벽구사”
▶ 1박2일 예고편, “차태현 ‘1박’ 선창에 주원이 센터 차지”
▶ 해품달 운의 도발, 송재림-김민서 묘한 분위기 ‘새로운 러브라인’
▶ '해품달' 비하인드 컷..한가인, 김수현 아닌 정일우와 손잡아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