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일본 대기실 (사진=효민 트위터) |
효민이 일본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싱글 3집 롤리폴리~ 생방송 2시간 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본 대기실에서 찍은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은 마릴린 먼로가 프린팅 돼있는 짧은 미니원피스를 입고 목에 땡땡이 스카프를 두른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초근접 사진으로 핑크빛 립스틱을 바른 효민이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효민의 일본 대기실 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해요~”, “일본활동 빨리 끝내고 한국으로 오세요”, “일본 대기실에서도 셀카 삼매경은 쭉~”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제1체육관)에서 진행되는 K-컬렉션 인 서울 공연에 빅뱅, 소녀시대, 아이유, 티아라, 시크릿, 미스에이, 인피니트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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