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삼성전자) |
타이거JK와 윤미래가 그라운드에 섰다.
4일 수원 빅버드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블루윙즈의 홈 개막전을 축하하기 위해 타이거JK와 윤미래가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삼성전자가 홈개막전부터 수원 블루윙즈를 응원하러 경기장에 찾아 와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로 관중들이 지루하지 않고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프타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 타이거JK와 윤미래 외에도 절친한 BIZZY도 피쳐링으로 참여해 ‘겟 잇 인(get it in)'등을 열창하며 수원 블루윙즈의 홈 개막전을 축하했다.
특히 두 사람은 나란히 수원 블루윙즈의 유니폼을 입고 공연을 펼치며 찰떡 호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미래는 오는 10일 열리는 부가킹즈의 10주년 콘서트에 참가해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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