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최근 출제경향을 익힐 수 있는 것은 물론 문제 유형별 대응력과 문제 접근법을 파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험보기' 기능을 이용해 지난해 3월 모의고사를 실전 모의고사처럼 응시하며 개인별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고, 영역별로 오답률이 가장 높은 5개 문항도 따로 점검해 볼 수 있다.
메가스터디는 모의고사 당일인 오는 14일 저녁부터 채점 서비스를 시작으로 영역별 등급.백분위.표준점수 실시간 추정, 해설강의 등 온라인 풀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손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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