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17일간 진행되는 새마을 지도자 연수에는 알제리 농업분야 공무원과 농민 등 16명이 참여하며 수산유통 공직자 등 19명을 대상으로 하는 수산가공 및 유통역량 강화 연수는 11일부터 21일간 실시된다.
박대원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농촌개발 경험과 선진 수산기술을 전수함으로써 알제리의 빈곤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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