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울랄라세션 (사진=안영미 미투데이) |
개그우먼 안영미가 울랄라세션 멤버들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8일 안영미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울랄라 울랄라. 오예”라는 울라라세션 특유의 구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tvN ‘코미디 빅리그’ 속 김꽃두레 복장을 한 채 임윤택을 제외한 울랄라세션 멤버 박승일, 김명훈, 박광선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티 없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안영미는 마치 처음부터 울랄라세션의 멤버인 듯 훌륭한 싱크로율을 이뤄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근히 잘 어울린다”, “당신이 울랄라세션의 제 5의 멤버인 것입니까”, “다들 표정이 압권”, “부럽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오는 4월 본격적인 데뷔를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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