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럭셔리 휴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해를 품은 달’ 팀의 럭셔리한 휴식에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디시인사이드의 MBC 드라마 갤러리에는 ‘해품달 마지막 촬영현장’이라는 제목으로 여 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에서 주역을 맡고 있는 배우들이 담겨 있는 가운데 임금 훤을 맡고 있는 김수현을 비롯해 양명의 정일우, 운 역의 송재림 이 세 사람이 말 그대로 럭셔리한 이불을 함께 덮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김수현은 바쁜 촬영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패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것.
‘해를 품은 달’의 럭셔리한 휴식 사진에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너무 사랑스럽다”, “역시 신분이 남다르니 휴식도 특별하네요~”, “이렇게 럭셔리한 휴식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품달’은 7, 8일 방송분이 미뤄져 스페셜 방송분으로 대체 방영됐으며 오는 14, 15일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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