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T타워에서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 제7대 문경은 감독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SK 나이츠 프로농구단 단장 서정원, 코치 전희철, 주장 주희정, 선수 김선형이 참석해 문 감독의 취임을 축하했다.
문경은 감독은 지난해 4월 신선우 감독의 뒤를 이어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은 뒤 2011~2012시즌 팀을 이끌었었다.
한편, 문경은 감독은 2014~2015시즌까지 3년간 연봉 2억 8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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