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전문 브랜드 세이코(SEIKO)가 프리미어 라인의 '키네틱 퍼페추얼 SNP050J(사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키네틱'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움직임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오토 릴레이 기능으로 24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춰 에너지를 보존한다.
또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 탑재로 2100년까지 날짜 표시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가격 139만원.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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