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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통신
LG CNS-MS '동작인식 기반 솔루션' 공동개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22 17:43
수정 2012.05.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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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LG CNS 사장(오른쪽)이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가운데), 김 제임스 MS 코리아 사장과 만나 '동작인식 기반 솔루션' 등의 공동개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세 사람이 회동을 마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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