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독특한 시스루룩으로 섹시미 발산 "라운드걸 하고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6.02 15:21

수정 2012.06.02 15:21



방송인 강예빈이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 1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액션걸 UFC 인사이드 예빈이에요. 빨리 한국에서 경기가 열려서 라운드걸 해보고 싶어요. 전 UFC가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블랙 컬러의 나시와 마치 그물 같은 시스루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애교 넘치는 눈웃음을 짓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은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시다”, “섹시한 의상이다”, “저도 UFC가 좋아요”, “라운드걸 하면 정말 예쁠 듯”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강예빈은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에서 'UFC 인사이드'의 진행을 맡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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