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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쇼핑산책] 아웃렛,바캉스 패션 특가전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6.15 16:42

수정 2012.06.15 16:42

아웃렛은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여름 패션 특가전을 진행한다.

뉴코아아울렛은 오는 19일까지 '여름 패션 브랜드 특가전'을 개최한다.

강남점에서는 막스앤스펜서의 린넨팬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4만원과 5만원, 나인웨스트 신발을 7만9000원에 판매한다. 잇미샤 원피스는 6만9000원, 리스트 블라우스는 3만9000원, 디아재킷은 7만9500원에 내놓는다.

광명점에서는 겟유즈드 면바지를 1만원, 클라우드 티셔츠를 7000원, 크럭스 카라티셔츠를 1만5000원에 준비한다.


부천점에서는 코데즈컴바인의 티셔츠와 원피스를 각각 1만원과 2만9000원에 제공한다. ENC 원피스는 3만9000원, 로엠걸즈 원피스는 1만9000원, 아레나 수영복은 3만9000원이다.

세이브존도 오는 19일까지 '2012 상반기 결산 사은대축제'를 열고 바캉스 아이템을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수영복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엘로이의 원피스 수영복 20점과 이신우의 투피스 수영복 30점을 1만원에 한정으로 내놓는다. 엘로이 남성 트렁크 수영복과 어린이 수영복은 각 9000원에 판다.


경기 광명점은 스포츠 전문관 리뉴얼 기념 '새 단장, 새 오픈 특별 기획전'을 연다. 아디다스 아쿠아슈즈는 2만9000원, 르까프 플리플랍은 1만원, 리복 워킹화는 5만9000원이다.


마리오아울렛은 '바캉스 캠핑 특가전'을 통해 빌라봉 트렁크를 70% 할인된 1만9000원에 판매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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