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마케팅본부장으로 이기영 전 한화손해보험 고문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본부장은 1957년 충남 출생으로 동국대를 졸업하고 제일화재 보상총괄이사, 한화손보 다이렉트사업부 상무 등을 거쳤다.
한편 서영길 전 마케팅본부장은 자동차·보상본부장으로 이동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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