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광주' 전시장은 총 면적 320㎡ 규모로 총 6대의 차량전시가 가능하다. 현재 뉴 캠리, 뉴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시에나, 토요타86, RAV4, 코롤라 등 국내 시판중인 토요타 전 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하반기 출시될 크로스오버 '벤자' 를 포함, 소형 스포츠카에서 세단, CUV와 하이브리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토요타 모델을 호남지역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도요타 광주' 전시장은 '렉서스 광주' 와 동일한 건물에 들어서 도요타 브랜드 최초의 '샵인샵' 개념이 도입됐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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