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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혈당측정기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9.21 15:39

수정 2012.09.21 15:39

자가혈당측정기

생명공학 전문기업 ㈜미코바이오메드가 가정용 자가혈당측정기인 '베리큐(Veri-Q)'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2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이마트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경기 지역 32개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되는 이 선물세트는 혈당측정기 기본세트에 검사지, 채혈침 등을 추가 구성해 판매해 기존 구성품보다 30% 저렴하다. 가격은 3만5천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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