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 (유수영) '4년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어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0.26 16:31

수정 2012.10.26 16:31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부활 - 더 골든 데이즈'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뮤지컬 '부활 - 더 골든 데이즈'는 김의경 극작가의 '신 나비찬가'를 모티브 삼아 한국의 파브르 나비박사 석주명의 열정적인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기타연주가로도 유명한 함춘호가 음악감독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지난 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막을 올리는 '부활 - 더 골든 데이즈'에는 석주명 역에 배우 임호와 박완이, 지민/윤희 역에는 배슬기와 슈 (유수영)이 각각 더블캐스팅 돼 더욱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극단 현대극장이 제작한 뮤지컬 '부활 - 더 골든 데이즈'는 오는 27일, 한전아트센터에서 막이 오를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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