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문화재청,신안군 찾아가는 해양박물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1.01 09:32

수정 2012.11.01 09:32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5일부터 8일까지 신안군 도초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박물관'을 연다.
박물관엔 신안군 비금도·도초도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사진과 수중출토 문화재 사진,각종 선박 모형 등 약 80여점이 전시된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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