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걸스데이 민아 '올 블랙패션으로 더 어려보이는 그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1.23 17:29

수정 2012.11.23 17:29



걸그룹 걸스데이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오페라갤러리에서 개최된 ‘한국 특별전시회 컬렉션展’에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오페라 갤러리 확장이전 및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한국 특별전시회 컬렉션展’의 VIP파티에는 가수 걸스데이(민아, 유라, 혜리, 수진), 하정우, 신성일, 안성기, 채시라, 신애라, 노주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오페라갤러리는 싱가폴, 파리, 뉴욕, 마이애미, 홍콩, 런던, 베니스, 서울, 두바이, 제네바 등 11개 지점을 움직이는 세계적인 명성의 글로벌 갤러리로, 이번 5주년 개관전에는 그동안 오페라갤러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소개되었던 대형작가 ‘리타 카발뤼’, ‘장 프랑소와 라리유’, ‘데미안 허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 ‘피에르 마트’, ‘마크 퀸’, ‘데이비드 마크’, ‘안토니오 세귀’, ‘제라르 랑시낭’, ‘로버트 인디아나’ 들의 대표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오는 12월 23일까지 오페라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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