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ETF제외)로 81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66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는 500억원이 빠져나가며 3거래일 나흘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해외 채권형 펀드로는 75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의 자금 유입은 40거래일 연속이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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