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필요 없는 회사’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휴가 필요 없는 회사'라는 제목을 단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사진은 아티스트 저스틴 켐프가 제작한 샌드박스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언제든지 모래사장의 느낌을 느낄 수 있게 만든 것.
특히 업무를 처리하면서도 모래 사장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국내 네티즌들은 ‘휴가가 필요 없는 회사’ 사진에 대해 “그래도 회사를 떠나야 휴가지”, “휴가가 필요 없는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사장님들 공구하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