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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공간 부족한 대학가 밀집지역 소형주택 인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0 12:45

수정 2013.01.10 10:28


대학가 밀집지역의 소형주택이 인기인 만큼 수요층에 비해 주거공간의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용인시에 신축으로 들어서는 ‘에스원스마트빌’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10여년간 수질오염총량제로 묶여있던 개발이 풀리면서 그동안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의 주거공이 부족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투자를 한다면 공실률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현재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 당황이다.” 라고 말했다.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은 대학가 밀집지역으로 주변에 명지대, 용인대, 송담대 등 대학들이 몰려있어 기숙사 공급부족으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음에도 주거공간의 공급이 부족해 거주처가 필요한 목마른 상권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용인의 중심상권에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많으며 편리한 교통환경과 역세권으로 용인의 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 용인버스터미널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롯데마트, 연세 세브란스병원, 각종 행정타운 등이 위치하여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에스원스마트빌은 전용면적 19.36㎡ ~ 39.16㎡로 지하 3층 ~ 지상 15층 총 318세대 규모의 다양한 타입으로 건축된다. 또한 경안천의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춰 도심 속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전세대 풀옵션 스타일과 빌트인가구, 활용도 높은 수납공간을 비롯해 각종 가전제품이 모두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도 저렴하다. 1채에 8,800만원부터 시작하여 소액을 투자로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하였으며 현재 높은 청약률과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

분양문의 1877-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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