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증권
증권일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자실, 북한 소행 해킹 흔적 포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7 09:57
수정 2013.01.17 09:57
확대
축소
출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자실, 북한 소행 해킹 흔적 포착
18대 대통령 인수위원회 기자실이 북한 소행으로 보이는 해킹 흔적이 포착됐다.
17일 인수위 관계자는 패스워드를 바꾸고 백신검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며 이날 오전. 인수위 전체에 보안점검을 한 과정에서 기자실에서 (해킹) 흔적이 나왔다고 밝혔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