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의 대기실 셀카가 화제다.
5일 배우 김진우는 자신이 출연중인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극 중에서 김진우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인 의류 디자이너 이수호 역을 맡았으며 현재 드라마에서도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는 등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보이며 열연 하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에서 김진우는 극 중에서 패션 디자이너인 만큼 말끔하게 넘긴 머리와 자켓 스타일로 무결점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채영과 수갑을 차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김진우는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들이 연령대가 비슷하여 대기실에서도 서로 장난도 치면서 정말 가족같이 지내고 있다. 매일 봐서 그런지 정이 더 쌓이는 것 같다” 며 이채영과의 돈독한 우정도 과시 했다.
한편 ‘가족의 탄생’은 매주 월-금 저녁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aaaaa89@starnnews.com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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