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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증을 받은 신동탄SK뷰파크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획돼 단지 입구부터 세대 현관까지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특화된 보안 설계를 선보인다.
하두천 SK건설 화성동탄 주택사업단장(왼쪽)과 강부성 한국셉테드학회장이 서울 관훈동 사옥에서 열린 셉테드 인증행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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