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SPA 브랜드 H&M (헤네스 앤 모리츠)의 홍대점 프리쇼핑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다비치의 강민경이 등장하고 있다.
H&M 홍대점은 총 5개 층으로 구성돼 여성 및 남성을 위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3월 1일 그랜드 오픈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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