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증권
증권일반
금호산업 “드림허브프로젝트 최종부도 미확정”
김기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13 19:04
수정 2013.03.13 19:04
확대
축소
출력
금호산업은 13일 출자회사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의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현재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는 오는 6월 12일 만기인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의 이자 59억원에 대해 채무불이행 한 상태로 아직 최종 부도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금호산업은 현재 용산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의 건설출자자로, 이번 사업에 200억원(자기자본 16.2%)을 출자했다.
kiduk@fnnews.com 김기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