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뮤지컬 ‘레베카’ 마지막 공연 영상 공개..매력 발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4.02 09:06

수정 2013.04.02 09:06



유준상이 뮤지컬 '레베카' 마지막 공연을 마친 후 대기실의 모습을 공개 했다.

최근 유준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지난 3월31일LG아트센터에서 3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마지막 무대에 선 이후의 모습들을 공개했다 .

영상 속에서 유준상은 무대 뒤에서 여러 스텝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포옹하거나 댄버스 부인 역의 신영숙을 직접영상에 소개하며 즉석 노래를 요청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레베카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며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전했다.


한편 유준상은 오는 27일첫 방송되는 SBS드라마 ‘출생의 비밀’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