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부영, 美 조지워싱턴대에 100만달러 기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4.24 13:57

수정 2013.04.24 13:57

부영그룹은 서울대, 조지워싱턴대학과 한국 전통 온돌난방 연구기금 100만 달러 기부금 약정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조지워싱턴대 스티븐 냅 총장, 서울대 오연천 총장(왼쪽부터)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조지워싱턴대 캠퍼스에서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이 기부한 100만달러는 서울대-조지워싱턴대 간 학생, 교수진 교환과 한국식 온돌 기술에 대한 두 대학의 연구 지원활동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서울대, 조지워싱턴대학과 한국 전통 온돌난방 연구기금 100만 달러 기부금 약정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조지워싱턴대 스티븐 냅 총장, 서울대 오연천 총장(왼쪽부터)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조지워싱턴대 캠퍼스에서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이 기부한 100만달러는 서울대-조지워싱턴대 간 학생, 교수진 교환과 한국식 온돌 기술에 대한 두 대학의 연구 지원활동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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