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맛있다’ 토니안-김재덕, 지상 낙원 ‘세이셸’ 여행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4.29 20:54

수정 2013.04.29 20:54



토니안-김재덕이 함께 세이셸군도로 여행을 떠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에서는 토니안과 김재덕이 함께 떠나는 세이셸군도 여행기가 담겨진다.


앞서 세이셸군도는 아프리카의 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곳으로 BBC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 또한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의 비밀스런 휴양지.

이날 원조 아이돌이자 현재 한집에서 생활하는 절친한 사이인 토니안-김재덕은 함께 세이셸로 여행을 떠나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군생활도 함께 한 두 사람이 지상 최후의 낙원 세이셸에서 펼치는 오감만족, 최고의 맛 기행에 대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것.

또한 세이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인 박쥐카레부터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각종 문어요리, 세이셸 전통 방식으로 만든 코코넛 오일과 꿈의 섬, 데로쉬에서 즐기는 VVIP를 위한 만찬까지 공개된다.


한편 토니안-김재덕이 출연하는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 세이셸군도 편은 29일부터 오는 5월3일까지 오후 8시20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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