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피드의 순간 흡수력이 돋보이는 '릴리안 초흡수' 생리대는 특허받은 8만개 멀티홀 커버 설계로 생리혈을 닿자마자 빠르게 흡수해 샘방지에 탁월할 뿐 아니라, 피부에 닿는 면적을 30% 줄여 착용 시 부드럽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달라붙거나 끈적이는 불편함을 줄여 활동량이 많은 봄, 여름에도 상쾌하고 편안한 '그날'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다. 깨끗한나라 릴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순간흡수력과 부드러운 소재감이 탁월한 '릴리안 초흡수'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bada@fnnews.com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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