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태킹'은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고 최근에 널리 보급되고 있는 생활 스포츠로써 ▲양손을 번갈아 사용해 좌뇌와 우뇌 자극을 통한 두뇌발달 ▲집중력 향상 ▲체력증진 및 운동신경 발달 ▲ 정서교육 등의 교육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특강은 스포츠 스태킹 소개를 시작으로 시간기록경기와 팀 경기, 스포츠 스태킹 액티비티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강우석 이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1인당 2명의 자녀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대 참여인원은 학부모 포함 총 40명이다. 5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강은 오는 6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 구로동에 위치한 비상교육 본사에서 열린다.
맘앤톡은 특강 종료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스포츠 스태킹용 스피드스택스 메탈릭 시리즈, 초등 알찬 기출 문제집 등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