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2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처음처럼' 모델 현아와 함께 '처음처럼'에 사용되는 천연암반수를 시음하고 마신 물 한 잔 당 1000원씩 기부하는 소비자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주류 측은 강릉공장에서 천연암반수를 수급해 왔으며, 소비자들이 시음한 천연암반수는 잔 당 1000원씩 적립되어, 물 지원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현아(왼쪽 첫번째)가 천연암반수 시음회에서 소비자들에게 천연암반수를 건네고 있다.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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