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김연배 한화 비상경영위원회 위원장, 이라크 현장 경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6.11 13:05

수정 2013.06.11 13:05

한화그룹 비상경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연배(앞줄 가운데) 부회장이 지난 5월 16일 한화건설이 시공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김연배 부회장은 공사진행 현황을 살피며, 한화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을 비롯한 현지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화그룹 비상경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연배(앞줄 가운데) 부회장이 지난 5월 16일 한화건설이 시공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김연배 부회장은 공사진행 현황을 살피며, 한화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을 비롯한 현지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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